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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대 회장 취임사 | ![]() |
존경하는 한국관광연구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3대 (사)한국관광연구학회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경희사이버대학교 관광레저항공학과 임근욱 교수입니다.
우리 학회는 그동안 관광학의 학문적 체계화와 현장 적용을 선도하며, 한국 관광연구의 수준을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선배 학자들의 헌신과 회원 여러분의 열정이 오늘의 학회를 만들었습니다.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 관광산업은 대전환의 시대에 놓여 있습니다. 기후변화, 디지털 혁신, 인구구조 변화, 지역소멸 문제 등 복합적인 환경 속에서 관광학 역시 새로운 역할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는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학문적 깊이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강화해야 할 시점에 와 있습니다.
저는 회장으로서 다음과 같은 방향을 중심에 두고 학회를 이끌고자 합니다.
첫째, 학술적 수준의 고도화와 연구 경쟁력 강화입니다. 엄정한 학술 심사체계 확립, 연구윤리 강화, 우수 논문 발굴을 통해 학회의 학문적 권위를 더욱 공고히 하겠습니다.
둘째, 국제화와 학문 네트워크 확대입니다. 해외 학술단체와의 교류 확대,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 국제학술대회 내실화를 통해 한국 관광연구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셋째, 차세대 연구자 양성과 학문 생태계 구축입니다. 신진 연구자와 박사과정생, 현장 전문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멘토링 시스템을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학문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넷째, 산·학·관 협력과 사회적 기여 확대입니다. 관광정책, 지역관광 활성화, 산업 현안 해결에 학회의 연구 성과가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연결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습니다.
다섯째, 투명하고 책임 있는 학회 운영입니다. 회원 중심의 소통 구조를 강화하고, 재정 및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높여 신뢰받는 학회를 만들겠습니다.
학회는 회장 한 사람의 조직이 아니라, 회원 모두의 지적 연대가 모인 공동체입니다. 저는 경청하는 리더십으로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함께 만드는 학회를 실천하겠습니다.
앞으로 2년, 우리 학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13대 (사)한국관광연구학회 회장 임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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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336742_193190_462.jpg(179.27KB) DATE : 2015-10-08 09:3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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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제뉴스) 이성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18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15 한국관광연구학회 추계 정기 학술대회 및 학술심포지엄’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유명 대학의 관광석학 및 교수, 관광 산업계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국관광연구학회와 경남대가 공동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는 ‘관광도시 창원 구현과 녹색ㆍ해양 관광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교수, 전문가 등 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원의 관광 발전방향과 정책 등을 발표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관광산업은 창원에 있어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산업구조와 경쟁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하게 돼 복합산업이 강한 변화된 창원을 충분히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원시는 미래의 먹거리산업인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캠페인 ‘상상길’ 프로젝트, 해양신도시 건설, 로봇랜드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추진 사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함께 혁신적인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더 나아가 급변하는 관광환경에 대응하는 창원관광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관광연구학회의 학술대회를 유치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오전에는 ‘관광도시 창원 구현’을 위한 정책개발 전국대학생 공모전’에 21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이번 공모전에서 경남대 안성희 팀이 ‘동심, 마음을 움직이다 : 아이들과 어른, 모든이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는 아이디어로 ‘대상’을 차지했다. 오후에는 ‘매력적인 관광도시의 구현’과 ‘뻔하지 않은 창원+관광’이라는 주제 2편과 ‘창원관광도시 활성화 방안’ 논문 8편, ‘관광사업 및 산업’의 일반논문 30편이 각각 발표돼 창원 관광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특히 ‘관광도시 창원구현과 녹색·해양 관광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학술심포지엄에서는 전국에서 여러 석학들이 모여 학술 및 정책교류의 장을 통해 새로운 산업패러다임을 제시해 ‘관광도시’를 지향하는 창원시를 재조명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충수 시 관광과장은 “이번 ‘관광전문학술대회’는 창원시 최초로 열린 관광학술대회로 ‘창원관광 활성화’, ‘Green & Blue 관광산업’, ‘관광일반’ 분야에 총 30여 편의 논문이 발표돼 창원관광 활성화를 위한 학문적 깊이를 더하게 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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